23년 5월 처음으로 이탈리아에 갔습니다.
유럽에 살면서 유럽 여러곳을 다녔지만, 이상하게도 이탈리아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일도 있어서 베니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날씨는 5월인데도 조금 더웠지만, 여행하기 좋은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베니스 도시를 보니, 도시국가가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었고, 베니스의 상인의 책에서 처럼 엄청난 부를 누렸던 베니스의 위상을 실제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저렴했습니다. 베니스는 본 섬은 물가가 비쌌지만, 주변 도시는 네덜란드 보다 30%는 저렴한 것 같았습니다.

대항해 시대를 느낄 수 있는 베니스 - Ponte dell'Accademia 아카데미아 다리 위에서
400년 간이나 지중해에서 통행세 장사로 큰 번영을 이루었던 베니스...

베네치아 광장에서 좀 한적한 곳으로 간 곳에 식당이 있어서 일행과 그림 같은 점심 식사를...
Ici! Italy! (여기가 이탈리아!)
오래간만에 꿈꾸던 유럽에 온 것 같았습니다. (로테르담은 무엇!)

너무 맛있는 리조또와 야채 구이..
나폴리 마피아 님의 요리가 생각이 나네요~


저렴하지만 맛있는 센드위치, 센드위치+에스프레소+젤라또 아이스크림 3명이서 먹었는데 14유로!
- 네덜란드면 25유로 나올 수준...

네덜란드 독일의 성당과 다르게 좀더 다양한 색감을 가진 성당

5월인데도 본 섬은 사람이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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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곤돌라.. 그런데 한번 타는데 90유로라서.. 패스~

이탈리아에 가면 소매치기가 많다 지저분하다라는 선입관을 가졌었는데, 이번 여행으로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나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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