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 가면 로바르엠니라는 산타 마을이 있습니다.

핀란드 정부에서 공식 인정한 산타 마을

 

가면 우체국에서 친구, 친지에게 포스트 카드를 보내거나

개썰매를 탈 수 있지요.

 

헬싱키 옆 투루크(Turku) 에서 밤 침대 열차를 타고 갔는데 

사이즈는 광활하지 않지만, 눈썰매 장도 있고 여러 부속 건물들이 있어서 재미가 솔솔합니다

 

12월 핀란드에서 놀란 것이 3시가 넘어가면 밤이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네덜란드도 5시 정도면 어두워 지는데 여기는 해가 11시 쯤 뜨는 듯 마는 듯하다가

3시에 져버립니다.

놀라운 것이 해가 지면, 바로 피곤해 집니다. 오후 8시가 되면 밤 10시로 체감됩니다

11시 정도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숙소 주면 스키장이 문을 닫으면서 어두워져서)

항상 10시 이전에 기절하듯 잠이 들었네요.

 

저는 해가 짧은 나라에서는 참으로 살기 어렵다는 느낌입니다. 너무 빨리 피곤이 와서 생산적인 일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겨울 잠만 잘 것 같은.. 

핀란드 사람들은 부지런하게도 이런 환경에서 열심히 살고 있네요

핀란드 현지인 집들은 정말 따뜻하고, (애매하게 추운 네덜란드는 집들이 추운데..)

집집마다 사우나가 있습니다. 

 

눈이 너무 이쁘게 많이 쌓여 있어서 정말 이쁜 동네 입니다. 그리고 렌트카(폭스바겐 파사트)에 겨울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는데 쇠사슬로 안둘러도 안 미끄러지고 운전이 잘되서 신기했습니다.

 

작은 개들이 끄는 개썰매는 오후 5시에 탔는데 아래 동영상 처럼 칠흑같은 밤입니다. 

안데르센 동화에 마녀가 숲속을 달리는 느낌네요.

 

인생에서 한번 타서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 참고로 진짜 시베리안 허스키가 끄는 개썰매는 각서 쓰고 타야 하더라고요

 

https://photos.app.goo.gl/B2HAfHys8EAnbPdBA

 

Yoshin Song (lycos)님의 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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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위치>

https://www.google.com/maps/dir/%ED%95%80%EB%9E%80%EB%93%9C+%ED%97%AC%EC%8B%B1%ED%82%A4/%EC%82%B0%ED%83%80%ED%81%B4%EB%A1%9C%EC%8A%A4+%EB%A7%88%EC%9D%84+96930+Rovaniemi,+%ED%95%80%EB%9E%80%EB%93%9C/@63.2937082,20.340496,6z/am=t/data=!4m15!4m14!1m5!1m1!1s0x46920bc796210691:0xcd4ebd843be2f763!2m2!1d24.9383791!2d60.1698557!1m5!1m1!1s0x442b4e7e543e9979:0xd7f9b9e4341d7ed3!2m2!1d25.8471973!2d66.5436144!3e3!5i3 

 

헬싱키 to 산타클로스 마을

 

www.google.com

야간 침대 기차를 타고 가면 재미가 2배!

- 아이들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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