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는 산이 없습니다.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계곡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네덜란드 사람들은 휴가 때면 프랑스를 즐겨 찾습니다. 

프랑스에는 계곡이 있는지 몰랐는데 프랑스 남부에 계곡이 있었습니다. 

베르동 계곡은 그중 하나 입니다. 

 

3개의 계곡을 갔는데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뒤에 보이는 로마시대 수도교(Pont du Gard)는 50km 넘는 님이라는 도시까지 이어서 상수도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거대한 건축물들을 보면, 건축물을 짓는데 고생한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물놀이 짐을 끌면서 수도교 위를 걸어가는데, 이 다리를 지었던 일꾼들도 

이렇게 더운날 지친 모습으로 돌을 끌었을 것을 생각하니 정말 힘들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렇게 잠깐 끌었을 뿐인데도 한계가 다다르는데...

 

물속에는 송사리 같은 작은 물고기들이 있어서 아이들을 풀어 놓으면 물고기를 잡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수영장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이래서 계곡을 가는구나!)

 

유럽사람들의 환경 친화적인 Mind 덕인지 물도 아주 깨끗합니다.

 

박물관도 좋다고 하는데 저는 못들어 가고, 기념품 샾에서 하늘색 면티를 하나 샀습니다.

 

여행에서 티를 사면 그 장소 그리고 그 때 있었던 일들이 기억 나거든요... 

 

 

 

 

<주차장 좌표>

- 주차비면 내면 (약 5유로) 계곡 입장은 무료네요

https://goo.gl/maps/EJd3UGGt8exHo7vC7

 

Parking Rive Gauche · 30210 Vers-Pont-du-Gard, 프랑스

★★★☆☆ · 주차장

www.google.com

http://pontdug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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